<대하 35:1>
12/26/2018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Josiah celebrated the Passover to the LORD in Jerusalem, and the Passover lamb was slaughtered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영적 부흥이 있을 때마다 유월절을 다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히스기야 때도 그러했고, 요시야 때도 그러했습니다. 그 이유는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전적인 능력과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기억하는 그들의 정체성을 확인시키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이 유월절을 기억했다면 우리들은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우리들에게 유월절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전적인 능력과 은혜가 나타나 하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셨음을 보여주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십자가를 당신의 신앙 회복의 근거로 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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