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the terms I commanded your forefathers when I brought them out of Egypt, out of the iron-smelting furnace.' I said, 'Obey me and do everything I command you, and you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대로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계속해서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약의 저주인 멸망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맺은 옛 언약은 이제 폐기되었습니다. 옛 언약을 완벽하게 지켜서 구원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을 성도들과 맺으셨습니다. 새 언약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의를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된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새 언약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