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They did not ask, 'Where is the LORD, who brought us up out of Egypt and led us through the barren wilderness, through a land of deserts and rifts, a land of drought and darkness, a land where no one travels and no one lives?'”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으며,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하셨고,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셨던 일들을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세상에서 구원하여 영적 생명을 주시고, 마귀의 노예된 것에서 구원해주셨는데 이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세상적 풍요와 쾌락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이 아니었으면 광야와 같은 인생 가운데 살아남을 수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베푸신 그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