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알파’는 그리스 알파벳의 첫 번째 글자이고, ‘오메가’는 마지막 글자입니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것은 예수님으로 세상과 역사가 시작되었고, 또한 마무리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세상과 역사의 모든 것은 예수님의 통치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심을 믿는 성도는 환란 때문에 불안하거나 요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은 성도의 인생 또한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 전체를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십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예수님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심을 믿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