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Love does no harm to its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하나님의 율법의 목적은 사랑이기에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자기 사랑 밖에 할 수 없는 우리 본성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을 받았던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성도에게서 자기 사랑을 뛰어넘는 사랑이 나온다면 그것은 사람이 선해지고 성숙한 결과가 아니라 본성을 대체하는 새 사람 때문입니다. 성도는 자기 사랑만 있는지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죽는 날까지 우리 본성은 자기 사랑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적용질문: “가장 최근에 행한, 자기 사랑을 뛰어넘는 이웃 사랑은 무엇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