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You, therefore, have no excuse, you who pass judgment on someone else, for at whatever point you judge the other, you are condemning yourself, because you who pass judgment do the same things.”
1장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의 심판을 설명합니다. 2장은 이방인과는 다르다고 자신한 유대인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음을 설명합니다. 이들은 율법을 알았지만 완벽하게 지킬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율법 없는 이방인이나 율법 있는 유대인이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습니까? 인간은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해야 예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은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지킬 수 없음을 인정하라는 것이었는데, 이들은 이것을 오해했던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존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