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The God of peace will soon crush Satan under your feet. The grace of our Lord Jesus be with you.”
이 세상에는 평화를 깨트리는 사탄의 역사가 강력합니다. 교회에서도 사탄은 분쟁과 갈등을 만듭니다. 하나님의 발아래서 부서져야 할 사탄의 모습은 17-18절의 욕심으로 교회에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악입니다.
교회의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의 도구인 욕심 많은 인간들이 많을수록 문제가 커집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이들을 왜 당장 심판하시지 않나요?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성도들 안의 죄를 파괴하고 계십니다. 그 결과 성도들이 완전한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교회에서 분쟁을 확산하는 도구가 되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