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In the fifth year of King Rehoboam, Shishak king of Egypt attacked Jerusalem.”
이제까지 이스라엘이 외국 나라들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였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하나님을 떠나자 바로 외국 나라들의 침략이 시작됩니다. 유다는 힘 없이 당하고 솔로몬 때에 쌓아두었던 모든 재물을 약탈당합니다.
성도의 인생 가운데 모든 일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을 자신의 능력의 결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성도의 인생 가운데 모든 길흉화복은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발생한 이유가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의 삶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