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 강해 22
"하나님의 개입의 목적"
2015년 4월 10일 금요기도회
욘 4:5-8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