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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84 요 19.1-16 세상의 소리를 이기기 어려운 이유

주일예배 / 요한복음 강해 84 / 2022년 12월 11일 / 김일승 목사

 
 

요 19:1-16


[1]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판결을 내리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채찍질하게 했습니다.

[2] 군인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자줏빛 옷을 입혔습니다.

[3] 그런 다음 그들은 여러 차례 예수님께 와서 “유대인의 왕 만세!”라고 말하며 얼굴을 때렸습니다.

[4] 빌라도가 또다시 관저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자,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그를 고소할 아무런 죄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당신들은 알게 될 것이오.”

[5]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줏빛 옷을 입고 나오시자,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보시오, 이 사람이오!”

[6]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님을 보고 목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이 사람을 데리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소.”

[7] 유대인들은 “우리의 법대로 하면 그는 당연히 죽어야 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니 말입니다”라고 우겼습니다.

[8]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더욱 두려워하였습니다.

[9] 그래서 그는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께 “당신은 어디서 왔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10] 빌라도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나에게 대답을 하지 않을 작정이오? 나에게는 당신을 놓아 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오?”

[1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 권세가 위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네게는 나를 해할 어떤 권한도 없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그 사람의 죄는 더 크다.”

[12] 그 때부터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소리를 지르며 “만일 당신이 이 사람을 풀어 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자신을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가이사를 반역하는 자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예수님을 데리고 나와 ‘돌로 포장된 바닥’(아람어로는 ‘가바다’)에 마련된 재판석에 앉았습니다.

[14] 때는 유월절 주간의 예비일이었고 낮 12시쯤이었습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15] 그 사람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없애 버려라! 없애 버려라!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빌라도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의 왕을 나더러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우리에게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소!”

[16]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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