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주제설교 008 / 예배 03 / 2024년 3월 17일 / 김일승 목사
시 147:1-7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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