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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041 11:27-32 데라의 아들 아브람

주일예배 / 창세기 강해 041 / 2015년 3월 8일 /

 


 

창 11:27-32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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