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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088 30:1-13 좌절된 욕망

주일예배 / 창세기 강해 088 / 2016년 2월 14일 /

 


 

창 30:1-13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4]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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