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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4일
      • 1분 분량

    <한절묵상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족장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이들을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축복의 사람, 자족한 사람이 되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변화시키신 이유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족장들의 삶에 개입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길 원하십니다. 눈에 보는 것을 의존해 살아가는 우리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만드시길 원하시고, 세상적 축복에 집착하는 자들이 세상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게 만드시고, 결핍을 채우고자 몸부림치는 인생이 하나님으로 만족한 자가 되게 만드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놀라운 능력으로 죽은 자 같은 우리를 영적으로 반드시 살아나게 만드실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영적으로 살아난 자처럼 믿음과 축복과 자족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 마태복음
    • 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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