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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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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마 23: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Everything they do is done for men to see: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wide and the tassels on their garments long;”

    ‘그들’은 바리새인들을 의미하지만 모든 인간에게 보편화되어 있는 자기 의를 대표합니다. ‘자기 의’는 ‘비교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고 싶은 인간의 죄성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남과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자신이 나은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받을 때 안심하는 경향이 바로 자기 의의 근거입니다.

    교회에서도 자기 의는 모든 경쟁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의 근거가 됩니다. 남보다 나은 존재라는 인정을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받고자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기 의는 뿌리 깊은 자기중심성에서 나온 것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의 결과입니다. 이런 경향성이 바리새인들만이 아닌 우리 자신에게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이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자 무슨 일을 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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