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사랑교회

  • 교회소식

  • 설교영상

  • 자료실

  • 오시는길

  • More

    하늘사랑교회

    © COPYRIGHTS 2018 HNSRCHURCH ALL RIGHTS RESERVED

    • 전체 게시물
    검색
    • hnsrchurch
      • 2014년 12월 11일
      • 1분 분량

    한절묵상 욥 16:11

    “하나님이 나를 악인에게 넘기시며 행악자의 손에 던지셨구나”

    “God has turned me over to evil men and thrown me into the clutches of the wicked.”

    욥은 그의 친구들을 ‘악인’과 ‘행악자’라고 표현합니다(v.11). 왜냐하면 그의 친구들이 욥을 심하게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멀리서부터 찾아온 친구들은 떠나지도 않고 욥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욥을 돌아가면서 힘들게 만듭니다.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보다도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질책하고 공격하는 친구들 때문에 피곤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친구에게 공격당해 고통당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시 41:9)라는 다윗의 고백은 또한 가룟 유다에게 배신당한 예수님의 고백이었습니다. 성도의 인생에서도 가까운 사람이 가장 고통을 많이 가져오는 대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도 이런 상황을 경험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가까운 사람들 때문에 상한 우리의 마음을 체휼하고 위로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예수님만이 당신의 상한 마음을 위로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습니까?”

    • 욥기
    • 한절묵상
    조회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대하 36:21>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The land enjoyed its sabbath rests; all the time of its desolation it rested, until the seventy years were completed in fulfill

    26개0개

    <대하 35: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Josiah, however, would not turn away from him, but disguised himself to engage him in battle. He would not list

    6개0개

    <대하 35:17>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 일 동안 지켰으니” “The Israelites who were present celebrated the Passover at that time and observe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for seven days.”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 날부터 칠일

    1개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