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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욥 27:2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As surely as God lives, who has denied me justice, the Almighty, who has made me taste bitterness of soul,”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As surely as God lives, who has denied me justice, the Almighty, who has made me taste bitterness of soul,”
욥이 하나님이 자신의 정당함을 물리치셨다고 말하는 것은 법정에서 재판장에게 억울함을 해결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비유한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문제를 제쳐놓고 송사를 해결하시지 않음으로 영혼이 괴롭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임에도 욥은 끝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붙드는 믿음을 보입니다.욥이 하나님이 자신의 정당함을 물리치셨다고 말하는 것은 법정에서 재판장에게 억울함을 해결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비유한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문제를 제쳐놓고 송사를 해결하시지 않음으로 영혼이 괴롭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임에도 욥은 끝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붙드는 믿음을 보입니다.
하나님에게 실망하고, 시험을 당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붙들며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그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이 그의 억울함을 해결해주셨습니다. 이런 욥에 대해서 야고보서 5장 11절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하나님에게 실망하고, 시험을 당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붙들며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그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이 그의 억울함을 해결해주셨습니다. 이런 욥에 대해서 야고보서 5장 11절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적용질문: “당신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까?”적용질문: “당신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