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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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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욥 37: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Listen to this, Job; stop and consider God's wonders.”

    ‘오묘한 일’은 신비하고 놀라운 일로 인간의 이해와 능력을 넘어서는 신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말합니다.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고 권고하는 엘리후의 말은 한편으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욥이 당하는 고난은 신적 영역에 속한 일이기 때문에 욥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엘리후의 말은 다른 한편으로는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욥이 자신의 답답함을 호소할 때 오묘한 일을 똑같이 이해하지 못하는 욥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욥을 질책했기 때문입니다

    ‘오묘한 일’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 오묘한 일을 부분적으로 밖에 이해하거나 부분적으로 동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만난 오묘한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묘한 일을 만난 당사자는 의미를 깨닫기까지는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만난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당신의 이해를 넘어선 상황 앞에서 잠잠히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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