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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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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욥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You asked,'Who is this that obscures my counsel without knowledge?' Surely I spoke of things I did not understand, things too wonderful for me to know.”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욥은 자신의 무지함을 고백합니다. 자신의 뜻과 생각이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에 대한 욥의 답답함과 호소마저도 그의 교만의 표현이었음을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욥의 태도가 바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자의 모습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 앞에 서면 인간은 자신의 죄악됨과 무지함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사야도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과 견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먼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대해서 자기 뜻과 생각을 주장하는 태도가 반역이며 교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순종하는 태도는 하나님을 만난 자로부터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나님 만난 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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