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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3일
      • 1분 분량

    한절묵상 대상 16:15

    “너희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지어다”

    “Remember His covenant forever, The word which He commanded to a thousand generations”

    하나님의 언약을 반복해서 기억하지 않으면 그 언약과 반대되는 상황이 우리를 금방 속입니다. 세상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약속하셨고 또한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가고 계신지를 망각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언약과 관계없이 세상적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성도의 삶은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언약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일깨워줍니다. 또한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자인지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자를 위해 생명을 담보로 약속을 하셨다는 것처럼 놀라운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약속대로 구원하신다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을 구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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