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사랑교회

  • 교회소식

  • 설교영상

  • 자료실

  • 오시는길

  • More

    하늘사랑교회

    © COPYRIGHTS 2018 HNSRCHURCH ALL RIGHTS RESERVED

    • 전체 게시물
    검색
    • hnsrchurch
      • 2015년 8월 13일
      • 1분 분량

    한절묵상 시 107: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He brought them out of darkness and the deepest gloom and broke away their chains.”

    ‘흑암’과 ‘사망’은 죄에 종되어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간의 현실과 결국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단어들입니다. ‘흑암’이란 단순히 빛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생명 없음의 모든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 결과 고통, 슬픔, 분노, 미움, 좌절, 외로움, 갈등, 다툼, 시기, 욕망, 두려움, 우울함에 매어 살아가는 인간의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흑암’과 ‘사망’을 경험하게 하시는 이유는 이 과정을 통해 참 빛이며 생명이신 예수님을 찾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깊은 흑암의 삶을 경험해 본 자만이 자신 안에 생명 없음을 자각하여 하나님에게 생명을 구하는 반응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흑암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빛이신 예수님을 만날 때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흑암의 어떤 영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 한절묵상
    • 시편
    조회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대하 36:21>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The land enjoyed its sabbath rests; all the time of its desolation it rested, until the seventy years were completed in fulfill

    26개0개

    <대하 35: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Josiah, however, would not turn away from him, but disguised himself to engage him in battle. He would not list

    6개0개

    <대하 35:17>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 일 동안 지켰으니” “The Israelites who were present celebrated the Passover at that time and observe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for seven days.”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 날부터 칠일

    1개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