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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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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After this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door standing open in heaven. And the voice I had first heard speaking to me like a trumpet said, "Come up here, and I will show you what must take place after this."”

    ‘하늘에 있는 열린 문’은 직역하면 ‘하늘에 있는 (예전부터 하나님에 의해서) 열려져 있는 문’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문’은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는 통로였습니다. 그런데 이 하늘 문이 인간의 죄악 때문에 닫혀 버립니다. 말라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 때문에 하늘 문을 닫고 복을 주시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말 3:10).

    예수님이 오셔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을 때 이 하늘 문이 다시 열립니다(마 3:16). 열린 문으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예수님에게 임하셨습니다. 생명이며 축복이신 성령이 예수님이 심판을 받으셨을 때 세상에 다시 임하시게 됨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일의 완성은 바로 십자가에서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게 저주를 내리시고, 대신 하늘 문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늘의 생명과 복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그 열린 문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언제든지 받게 되었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예수님을 통해 부어지고 있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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