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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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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Then I heard the number of those who were sealed: 144,000 from all the tribes of Israel.”

    ‘인침을 받은 자들’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왜 이들의 숫자를 144,000명이라고 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성도들이 영적 싸움을 싸우는 군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44,000은 12*12*1,000으로 이루어진 숫자입니다. 앞의 12는 구약의 모든 교회를, 뒤의 12는 신약의 모든 교회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1,000은 무수하게 많은 숫자이면서 또한 전쟁을 위해 선택된 소수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왜냐하면 미디안과의 싸움을 할 때 지파별로 1,000명씩의 특공대를 선발하였기 때문입니다(민 31:3-4).

    영적 싸움을 하는 군대로서의 교회의 모습은 각 지파의 이름이 열거된 5-8절까지 설명됩니다. 첫 번째로 유다 지파를 제일 먼저 언급함으로 교회는 대장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영적 군사들임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로 구약에는 계수에 들어가지 않던 레위 지파가 포함됨을 통해 영적 전투의 핵심이 세상의 것들이 아닌 하나님만을 기업으로 삼는 싸움임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로 구약에서 우상 숭배의 중심에 섰던 에브라임 이름 대신 요셉 지파의 이름을 사용함으로 영적 전투가 우상 숭배와의 싸움임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단 지파의 이름을 생략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생명을 다해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영적 싸움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할 사명을 받은 자들인 바로 지금의 우리들입니다. 144,000명이 특정한 소수라고 주장하는 이단의 무리의 주장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우리들이 이런 싸움을 생명을 다해 싸워야 할 자들임을 명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영적 군사로 어떤 영적 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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