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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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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계 18: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Then a mighty angel picked up a boulder the size of a large millstone and threw it into the sea, and said: "With such violence the great city of Babylon will be thrown down, never to be found again.”

    계시록에서 ‘바벨론’은 성도를 미혹하는 역할을 하는 세상을 비유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큰 맷돌이 바다에 던져져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심판을 받아 사라져 버릴 세상이 지금은 왜 이렇게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성도는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세상에 미혹을 받으며 자신이 얼마나 세상의 힘을 동경하고 사랑하는 자인지를 폭로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도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음행하는 자이며, 우상 숭배자임이 세상 속에서 폭로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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