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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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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4:31-32>

    “[31]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1] 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is the smallest seed you plant in the ground. [32] Yet when planted, it grows and becomes the largest of all garden plants, with such big branches that the birds of the air can perch in its shade."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 한 알로 비유하신 것은 천국의 은밀한 확장성을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천국이 시작될 때는 너무나 은밀해서 알지 못하지만 결국에는 천국이 확장되어 드러나게 되면 그 영향력을 감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성도의 영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반드시 확장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면 성도에게서는 두 가지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첫 번째는 은밀한 자신의 죄악을 목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전에는 불가능하던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과정을 통해 성도는 자신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통치는 당신을 통해 어떻게 드러나고 있습니까?”

    • 마가복음
    • 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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