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the traditions of men.”
하나님이 구약에서 주신 계명의 목적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외적인 법은 내적인 마음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죄는 하나님의 법조차 자기 죄를 확장시키는 도구로 바꾸어버립니다. 그래서 사랑하라는 율법으로 누가 더 종교적인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만든 것입니다.
성도 중에도 누가 더 종교적인지, 말씀을 많이 아는지, 기도를 많이 하는지, 열심인지 관심을 가집니다. 교회에서 인정받고 남보다 높아지려는 자들은 사랑의 법을 버린 바리새인들을 닮았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사랑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