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Then the LORD raised up against Solomon an adversary, Hadad the Edomite, from the royal line of Edom.”
하나님은 솔로몬을 돌이키시기 위해 솔로몬의 여러 대적들을 일으키십니다. 솔로몬은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면 평안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환난을 허락하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힘을 가지면 평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솔로몬의 착각과 같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평안을 만들어내려고 애써도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절대로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하나님이 평안을 주실 수 있음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