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Here is a trustworthy saying: If anyone sets his heart on being an overseer, he desires a noble task.”
초대 교회 때의 감독은 교회를 섬기는 목사나 장로의 직분을 의미합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맡는다는 것은 자신의 권세를 드러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직분이 생기게 되지만 이 직분으로 예수님의 섬김을 교회 공동체에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성도들에게 십자가의 삶을 요구하시지만 특별히 교회를 섬기는 자들에게는 십자가의 희생과 섬김을 더욱 더 요구하십니다. 진정한 섬김은 자신을 높이고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는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에게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자기를 부인한 자들이 교회를 섬기게 될 때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십자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다른 사람을 섬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