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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성경 짝단어 03 룻 3.1-18 참 사랑으로 선을 이루다

2026년 8월 23일 주일예배 설교문/ 장우현 목사


저는 악동뮤지션이라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도 하지만, 사랑 노래가 넘쳐나는 시대에 인생의 다양한 모습을 깊이 있게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한글을 읽기 시작할 때 악동뮤지션의 노래 가사를 프린트해서 작은 책자로 만들고, 노래를 들으며 읽게 하기도 했습니다.


시대마다 이런 뮤지션들이 있었습니다. 조용필, 이선희, 김광석, 양희은 같은 분들입니다. 사랑 노래도 애절하지만 인생의 깊은 통찰을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사랑 이야기만 넘쳐나는 시대에 이런 노래들이 오히려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세상의 사랑이 성경의 사랑과 얼마나 다른가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사랑받기를 얼마나 원하면 인류 역사 내내 그렇게 많은 노래와 책과 영화가 만들어졌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모태에 있을 때부터 학생이 되기까지도, 또 중고등학생 아이들도, 연애할 때는 그에 맞는 사랑이 필요하고, 또 부모에게서 독립한 성인도, 노인이 되어서도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사랑받기를 원할 뿐 아니라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면 하고 말면 마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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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열왕기상 강해 27 20.17-29 하늘 법정에서 벌어지는 일

2026년 8월 16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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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열왕기상 강해 26 21.1-16 파멸로 인도하는 탐욕

2026년 8월 9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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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열왕기상 강해 25 20.31-43 우상숭배자의 구원에 대한 반응

2026년 8월 2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3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들은즉 이스라엘 집의 왕들은 인자한 왕이라 하니 만일 우리가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로 나아가면 그가 혹시 왕의 생명을 살리리이다 하고

[32] 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러 이르되 왕의 종 벤하닷이 청하기를 내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하더이다 아합이 이르되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내 형제이니라

[33] 그 사람들이 좋은 징조로 여기고 그 말을 얼른 받아 대답하여 이르되 벤하닷은 왕의 형제니이다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그를 인도하여 오라 벤하닷이 이에 왕에게 나아오니 왕이 그를 병거에 올린지라

[34]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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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성경 짝단어 02 룻 2.1-23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악된 성도

2026년 7월 26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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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열왕기상 강해 24 20.1-30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기

2026년 7월 19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2] 사자들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보내 이르기를 벤하닷이 그에게 이르되

[3]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4]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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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2일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열왕기상 강해 23 19.1-21 절망으로부터의 회복

2026년 7월 12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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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성경 짝단어 01 룻 1.15-18 신실하신 하나님과 불충한 성도

2026년 6월 28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오랜 기간에 걸쳐서 에스더서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설교했던 룻기와 에스더서를 좀 더 깊이 있게 보면서 뼈에 붙은 살까지 발라서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두 책에서 등장하는 성경의 중요 단어들을 짝단어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성경의 짝단어는요, 서로 반대되는 의미의 단어끼리 짝을 지어서 볼 수도 있구요, 아니면 함께 잘 쓰이는 단어들을 짝지어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들 영어 공부를 가르쳐주다가 그렇게 짝단어로 학습을 하는 문제집이 있었는데요, 성경에도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초등부 때부터 벌써 짝단어를 꽤 배웠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말씀은 시간과 관련된 짝단어입니다. 몇 주 전에 청소년부 아이들이 소그룹실에 걸려 있는 세계 지도를 보면서 이 세상이 만들어진 '태초란 언제일까?', '시간이란 언제 생겼고, 시간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자기들끼리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이 시간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주 예배후 시간에 아이들끼리 시간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도록 도와줬습니다. 밥 먹는 중에도 칠판에 같이 정리해 가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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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 설교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6년 6월 14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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