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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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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4:14>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Luke, the beloved physician, sends you his greetings, and [also] Demas.”

     

의사 누가는 바울의 선교 사역 가운데 동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썼습니다. 선교 사역 가운데 별로 두드러진 역할은 하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이 가진 명확한 관찰력과 필력으로 후대 성도들을 위한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데마는 처음에는 선교 사역에 열심을 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 데살로니가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딤후 4:10). 세상에 대한 사랑 때문에 사명을 버리고 떠난 배신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시작은 비슷했지만 두 사람의 삶이 전혀 다른 결말에 이른 것은 보고 들은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었는가의 유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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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As to all my affairs, Tychicus, [our] beloved brother and faithful servant and fellow bond-servant in the Lord, will bring you information.”

     

신약 성경에서 두기고는 몇 번 등장하지 않지만 등장할 때마다 진실하며, 칭찬을 받고,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언급됩니다(엡 6:21; 딛 3:12). 골로새서에서도 바울은 두기고를 통해 자신의 사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메신저로 보냅니다. 아마 두기고가 바울의 어려운 상황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어 그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은 옥에 갇혔고, 늙었으며, 많은 적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기고는 그런 바울의 상황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되게 바울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바울의 사정을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신실한 형제의 도움이 있었기에 바울은 외로운 싸움을 끝까지 해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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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And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to which indeed you were called in one body; and be thankful.”

     

미움과 다툼이 생기는 원인은 욕망 때문입니다. 자신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욕망을 잠잠하게 할 수 있는 힘은 예수님의 평강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맛본 사람만이 사사로운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애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다투는 사람은 아직 자기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한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참된 만족을 맛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예수님께 항복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의 선물을 통해 하나됨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순종의 반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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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If then you have been raised up with Christ, keep seeking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이제 영적 세계를 믿음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살아난 자만이 ‘위의 것’ 즉, 하나님 나라에 관한 영적 세계를 추구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신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을 의존하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에게는 옛 사람과 새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갈등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통치를 더 깊이 확신하게 될 때 우리는 하늘 생명의 풍성함을 더 깊이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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