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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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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47 21.1-26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는 자의 반응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사람은 어려워 보이는 길보다는 쉽고 유익이 되는 선택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선택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이고 상식적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려운 결과가 예측됨에도 불구하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본문의 바울이 그렇습니다.


사도행전 강해 46 20.1-38 하나님이 교회를 견고하게 하시는 방법

2025년 5월 25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025년 5월 18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사도행전 강해 44 18.18-9.7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2025년 5월 11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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