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제자들에게 물으십니다. 세례요한, 엘리야, 혹은 선지자 중 하나라는 답은 맹인이 사람들을 나무 같은 것으로 보는 상태와 같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메시아라고 답한 베드로는 밝히 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물질적인 필요만 채워줄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눈뜨지 못한 맹인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바라보는 자라면 하나님이 죄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자 만들고 계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해결하러 오신 그리스도임을 밝히 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