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I will surely carry out today what I swore to you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Solomon your son shall be king after me, and he will sit on my throne in my place."”
솔로몬은 왕이 될 가능성이 가장 적었습니다. 암논과 압살롬이라는 강력한 형들이 있었고, 솔로몬의 어머니도 다윗의 정식 아내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가능성 없던 그가 왕이 되어 성전이 완성되고 이스라엘 왕국은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예수님 또한 하늘의 왕 같지 않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가난하고, 못 배우고, 배경 없는 시골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왕이 되셔서 통치하심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예수님의 통치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