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As the LORD was with my lord the king, so may he be with Solomon to make his throne even greater than the throne of my lord King David!"”
브나야의 축복처럼 솔로몬의 왕위는 다윗의 왕위보다 더 크고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영토는 다윗의 영토에 비해서 훨씬 넓었으며, 그의 명성은 열국에 퍼져나갑니다. 그러나 이런 영광은 큰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한 것입니다.
우리는 더 부요하고, 더 성공하며, 더 건강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부요해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성공해서 우상을 섬기며, 건강해져서 타락하게 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일 것입니다. 솔로몬이 얻었던 세상의 영광과 부요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만들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어떤 영광을 얻기를 바라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