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모든 자랑의 동기는 세상에서 자신이 얼마나 높은가, 많이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멋진가를 증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한 욕망이 다 죽임을 당하고 나면 더 이상 세상의 기준으로 세상에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십자가만이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세상에 대한 욕망을 잠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끊임없이 세상 속에서 괜찮은 존재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세상의 노예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