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설교문

공개·회원 1명

2026년 1월 4일 주일예배 설교문/ 김일승 목사


[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1] 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


우리는 열왕기상에서 ‘통치’의 개념을 반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고대의 왕 한 사람이든 현대의 집단이든 통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간의 무서운 죄성 때문에 파괴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에 죄 지은 자에게 벌을 줌으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백성들은 좋은 통치자를 만나 풍요와 행복을 누릴 수도 있고 악한 통치자를 만나 삶이 피폐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인간 통치자라도 온전할 수는 없습니다. 솔로몬의 통치는 과거 한 영웅의 리더십으로 그의 나라가 풍요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이와 같은 완전한 통치를 베푸실 한 분을 기대하게 합니다. 솔로몬은 완전한 통치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지혜를 하나님께 받아 그 지혜로 통치한 왕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어떻게 지혜를 가지게 되었나요?


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선악을 판단합니다. 이 옷이 예쁘다, 이 음식이 맛있다, 이 친구가 좋다 결정합니다. 그런데 내 판단해도 행동하지 못하면 낙담합니다. 실행할 힘이 없더라도 누구나 본능적으로 판단은 하게 되는데, 솔로몬은 그 판단 자체를 포기하며 먼저 듣고, 들은 대로 행하겠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결과로 하나님은 무엇을 주셨나요?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지혜는 단순히 지식적인 천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나침반처럼, 영적인 통찰력으로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원리를 적용하여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힘입니다. 지혜를 가진 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이면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총명은 돋보기와 같습니다. 인간은 사물이나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너무나 부족하고 심지어 내가 왜 우울하고 화가 나고 불안한지 자신조차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벌어지는 일과 인생의 깊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제 뉴스에 보니 트럼프가 미군을 보내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서 대통령을 잡아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옛날에 마약을 거래해서 잡아갔다고 하지만 사실 그 배후에는 석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척을 지면서 석유를 무기 삼자, 물가를 안정시켜서 인기를 얻어 올해 있는 중간 선거를 이기려는 트럼프의 흑심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혜와 총명은 세상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영적 나침반과 그 이면의 내용을 분별하는 돋보기와 같은 값진 보화입니다.


이에 더해 꼭 필요한 것이 넓은 마음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경험하고 아는 것들로 마음의 틀을 삼고 그 외의 것은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마음이 좁으면 자주 화가 납니다. 자신이 자주 화나고 삐지고 불편하다면 마음이 좁은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의 틀이 있고 그것이 음악이나 커피 등 기호의 영역이면 상관이 없지만 돈, 양육, 예배 등 본질적이고 중요한 영역에서 맞지 않으면 한 가족 안에서도 큰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탁월한 지혜와 총명이 있어도 넓은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하나님이 넓은 마음까지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것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있는 영적 지혜를 주셔서 육신에 매여 있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해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어서 화가 나는 사람과 상황을 놓고 세상 이치의 본질을 이해할 총명을 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과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까지 품으며 내 틀을 벗어나는 풍성한 넓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 마음이 바로 온유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임해 우리를 통해 통치하실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받은 여러분을 통한 그리스도의 통치가 주변 사람들에게 확장될 것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전해지자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34]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왕들은 모두 자기가 제일 똑똑하고 잘 났고 힘이 세다고 여겼을텐데 이들이 솔로몬을 찾아옵니다. 솔로몬 주변에 많은 왕들이 있는 그림이 하나의 모형이 되어 바로 예수님을 ‘왕 중의 왕’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완전한 지혜로 우리를 통치하시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통치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나요?

1. 각 사람들이 은사대로 섬기게 됩니다. vv.1-19


지혜로운 통치를 받으면 첫 번째로 각 사람들이 은사대로 섬기게 됩니다. 열왕기상 4장을 보시면 1절부터 19절까지 23명의 이름들이 나오는데 그 시작은 이렇습니다.


[2a]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


성경의 이름들은 개개인보다 그 목록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9절까지를 둘로 나누어 보면 첫 번째 그룹은 솔로몬의 최측근인 중앙 행정 관료들이고 그 다음은 지방 관리들입니다.


중앙 행정 관료들은 11명인데, 아비아달, 사독, 아사리아는 제사장, 여호사밧은 사관, 또 서기관들은 말씀을 적고 가르치는 역할을 했습니다. 즉 이들 절반 정도는 행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실제 행정은 지방 관장 아사리아, 궁내 대신 아히살, 노동 감독관 아도니람 정도였습니다.


[7]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 관장을 두매 …


각 지역을 대표할 관장을 한 명씩 세워서 모두 열 두 명이 되었습니다.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제자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12는 3과 4의 곱으로 결합되었는데 3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여주는 하나님과 관련된 숫자이며 4는 세상의 동서남북을 뜻합니다. 즉 12는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 동서남북 온 세상에 충만함을 보여줍니다.


이 숫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요한계시록 21장을 보면 새 예루살렘 성의 진주 문 12개, 기초석 12개, 성의 크기 14만 4천(12x12x100) 스타디온, 성벽 두께 144(12x12) 규빗 등 모두 12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구약의 열두 지방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충만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약에서는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운 왕이 되셔서 우리들을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중에서 영적인 힘을 발휘하는 방식이 아닌 우리 마음에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대행자가 되도록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을 보시면


계 20:6 …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지금이 바로 천년이며 우리가 무한히 하나님과 함께 제사장처럼 또 왕처럼 통치합니다. 그것이 바로 왕 같은 제사장이며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 보여줄 통치의 대행자입니다. 통치가 무엇인가요? 하나님 백성의 통치는 다른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고 희생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본능대로라면 하기 싫지만 가족을 위해 설거지하고 청소함으로 통치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네가 희생하라고 말하는 것은 지배입니다. 여러분이 더 많이 통치할수록 하나님은 은사를 주십니다.


고전 11:4-7, 11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은사는 유익을 위해 주어지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받은 은사로 성장하는 것이 통치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또 기도해야 할 제목이 무엇인가요? 제가 잘 통치할 수 있도록 제게 주신 은사를 깨닫게 하시고 그것이 유익한 통로로 사용되게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실 때 성령이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통치를 잘 행하는 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통치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나요?

2. 풍요와 평화가 임합니다. vv.20-28


지혜로운 통치의 결과로 두 번째는 풍요와 평화가 임합니다. 20절과 25절입니다.


[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고대에는 편하고 근심걱정 없다는 표현을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산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이 지역의 대표적인 달콤한 과일나무입니다. 햇빛은 쨍쨍한데 그늘에 누워 단 과일을 따먹는다니 요즘으로 비유하자면 초콜렛을 먹고 콜라를 마시며 누워서 티비 보는 모습입니다. 지혜로운 통치로 임한 풍요와 번성은 사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입니다.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


솔로몬의 풍요가 임했을 때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다’고 했습니다. 추정해 보면 200만 정도였을 것으로 사실 금방 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셀 수 없는 모래에 비유했을까요? 앞으로 올 그림의 모형입니다.


계 7:9-10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이것은 나중에 하나님 나라에 가서 우리가 경험하게 될 것이지만 사실 우리는 영적으로 지금 하늘에 속한 교회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수 백 만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듯이, 하늘에 있는 자들과도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어린 양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들고 있는 종려 가지는 승리를 상징합니다.


인생에서 반드시 싸워야 될 원수와 적들이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결과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왜 풍요가 주어지지 않았나요? 힘이 없으니까 원수가 끊임없이 공격했습니다. 일본 같은 섬나라라면 쉽게 침략하지 않았을 텐데 이스라엘 나라는 지리적으로 이방 적들의 공격에 취약한 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다스렸더니


[21] 솔로몬이 그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그 나라들이 조공을 바쳐 섬겼더라 [24] 솔로몬이 그 강 건너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그 강 건너편의 왕을 모두 다스리므로 그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를 누렸으니


강력한 힘의 결과로 평화를 얻었습니다. 이스라엘 주변에는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문명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북쪽엔 앗수르와 바벨론은 메소포타미아 문명, 남쪽으로는 나일강 문명이 있고, 옆에는 팔레스타인이 있었습니다. 남쪽에 미디안, 아말렉, 에돔, 조금 올라가면 모압, 암몬, 아람, 다메섹이 있습니다. 이런 이방 민족들이 수시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상황을 사사기는 이렇게 묘사합니다.


삿 6:3-6 [3]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4]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5] 이는 그들이 …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 [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


하나님이 통치하지 않으면 주변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하나님 백성이 궁핍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적들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안식할 수 없는 것이 원래 인간의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로 우리를 통치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궁핍하고 고통합니다.


돈이 있어도 공허하고, 권력은 높은데 불안하고, 머리는 똑똑한데 인간관계가 파탄 나서 풍요와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 주변에 이런 민족들을 두어 풍요하지 못하게 하신 이유가 뭔가요? 인간은 하나님을 근원적으로 의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고통할 때마다 무엇을 했나요? 살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워야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삿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우리 주변의 모든 원수들은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을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만드시고 죄에서 벗어나게 만드시는 도구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사랑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으면 자유를 얻어 풍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는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외부적인 환경과 상황을 통해 개입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 백성을 위협하는 많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가장 하나님 백성을 싫어하는 무리는 바로 마귀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얻으셨지만 지금도 마귀는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가 얼마나 무섭게 인생을 파괴하려고 하는지 영적인 눈을 뜬 자가 지혜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들이 너무 적습니다. 보이는 현상이 전부하고 착각합니다. 인간은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없기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 안에서 때로는 마귀의 공격조차도 하나님의 뜻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희 집이 고통으로 들어갔을 때 마귀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가정 예배 중에 여동생이 남들은 못 보는 환상을 가끔 볼 때였는데 눈이 빨간 악하게 생긴 여자가 우리 가족을 보고 있다고 해서 마귀가 싫어할 것 같은 보혈 찬양을 한 시간 이상 불렀습니다. 마귀가 없어졌다 길래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 한밤중에 전화가 와서,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안전망을 떼고 일하다가 조는 바람에 손이 잘리고, 회사가 부도나고, 아버지가 감옥 가시고, 제가 병드는 모든 일이 1~2년 사이에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는 마귀가 집을 망하게 했다는 생각에 마귀를 너무나 미워했습니다. 물론 마귀가 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 일을 통해 제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복음의 비밀을 가르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 안에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지혜를 가지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을 위협하는 더 강력한 세력은 세상입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을 향한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많고 커지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겨울에 문 닫는 스키장도 많다고 합니다. 유튜브 보느라 외부 활동 자체를 줄이고, AI 기술로 신기한 영상도 많고, 심지어 설교 써야 될 시간에 유튜브 보다가 토요일 밤을 새는 목사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더 이상 우리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영적 힘입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도하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감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지만 죽음을 가져올 수 있는 병 앞에서 우리는 무너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우리를 통치하시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예수의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육체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며 마음대로 살고자 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솔로몬처럼 ‘하나님 제가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순종하고 받아들이겠으니 저를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통치를 드러내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기도하실 때 하나님이 풍요와 평안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4회 조회

© 2023 이 홈페이지의 모든 권리는 하늘사랑교회에 귀속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