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I know, O LORD, that a man's life is not his own; it is not for man to direct his steps.”
자기 스스로 자기 인생을 주관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교만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 인생은 결국 죄와 세상과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세상과 마귀의 노예된 상태로부터 자유하게 해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우리를 지배하는 이런 강력한 지배력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유일한 길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참된 자유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곳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이 자유함을 얻지 못하는 영역은 무엇인가요?”